App Store - 늦었나

IT/App Store 2009.05.08 14:19 |
지난 주인가 지지난주에 우리(-회사)는 App store에 app을 올릴 수 있도록 등록을 하였습니다. 당장 아이템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사실 개발을 할 수 있는 여력이 현재는 없습니다. 정말 질러만 놨습니다.

이 블로그 App store에 대한 시작인데...문득 이런 생각이 지금 들어서 씁니다.

망할 각오를 하고 해야겠다.

망해서 눈물이 나오던지,,,,어느 날 app store에 1등을 주구장창 찍어서 눈물이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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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

일상 2009.05.08 09:52 |

어제 저녁에 집에 들어 갔더니 첫째 녀석이 '아빠 잠깐만'하며 기다리라고...하하 뭔지 알죠. 꽃을 만들어 온 거더군요. 유치원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 왔더라구요. 작년에도 그림으로 그려서 가져왔던 기억이 있는데, '나도 부모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

아침에 출근 하면서 번뜩 생각이나서 지하철에서 양가 부모님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nate에서 카네이션 편지지 하나 구매해서..'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나마 인사드려요, 고맙습니다.' 흐흐..근데 막 메시지 보내고 나니깐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 하데요. 헐...제가 워낙 좀 눈물이 많아서리...쩝(예전에 술 한잔 먹고 늦게 TV보다가 애국가 나오면 헉..가슴이 북받쳐 오르는 머 그런 ㅋㅋ), 앞에 앉아 있는 사람한테 보일까봐 잠깐 혼났습니다. 광고판 보면서..

조금 있으니깐 청주에 계신 아버지 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걸죽한 웃음으로 '허허허...고맙다..허허허' 여기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교대역쯤인가 그랬는데 사람도 많았는데, 눈이 뜨거워 져서 

사무실 갈려면 양재에서 마을버스 타거든요. 근데, 버스 타고 가는데 청주 어머니한테 메시지가 오데요..익숙하지도 않으신 문자를 찍어서 '고맘네  너히들이 있기에 부모는 행복하단다' .....아시죠..흐..또 한번 오늘 여러번 죽네요 저...

지금은 자리에 앉아서 오늘 처럼 기분 좋은 날을 정리하고 있는데,ㅋㅋ 우리 장모님한테도 메시지가 '박서방  신경써서 고망워 장모 영희가' 흐흐흐...

몇일 몸이 안좋아서 힘들었는데, 오늘 다시 살아난 것 같습니다. 어제 잠을 거의 설쳤는데도 아침에 컨디션이 좋네요.

양가 아버님,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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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밥

말씀 드렸던 전자레인지 비빔밥을 아침에 함 해 먹었습니다.
요리라고 까지 하기는 뭐하니 제조 방법은

1. 우선 찬밥이 있는지 확인한다.
2. 밥을 비비기에 적당한 그릇에 찬밥 반공기 넣는다.
2. 냉장고 문 열어서 보이는 데로 있는 반찬들을 조금씩 밥 넣은 그릇에 넣는다. 비빌 수 있을 정도록
3. 계란 하나 깨서 넣는다.
4. 렌지(아마 500W 급인 것 같은데)에 2분 돌립니다.

- 재료 : 찬밥 반공기, 냉장고 반찬들 약간(김치, 멸치 볶음, 버섯 볶음...), 계란 1개, 참기름, 고추장
오늘 아침에 멀 넣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걍 있는데로 넣어서 ㅋㅋ


참기름 넣고 고추장 살짝 넣어 비벼 줍니다. 계란 완숙을 할려면 전자렌지에 따라 시간 약간씩 조정하시면 되겠죠..
짜잔..

보기에는 좀 그래도 맛 좋습니다. 설겆이 거리도 별로 없고
이거 밤에 늦게 왔을 때 와이프가 야식을 못 먹게 하니깐 ㅋㅋ 몰래 조용히 숨 죽이면서 먹는 맛도 죽여줘요..ㅋㅋ 그릇만 설겆이 해놓으면 멀 먹었는지도 모르거든요 흐흐...



비빔밥 참 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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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F - Seoul Open Art Fair

일상 2009.04.16 16:37 |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는데, 오랜만에 전시회를 갔다오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같이 다시 오고 싶기도 하네요.

몇 명의 스타들 - 심은하, 김혜수, 김애경, 조영남, 강석우씨...등의 그림도 볼 수 있었습니다. 느낌은 뭐랄까 그림을 보니까 TV나 영화에서 보았던 그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 느낌입니다. 아쉽게도 스타 갤러리는 촬영 금지라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네요.

1. 조영남
역쉬~ 똘끼가 약간 느껴지는 듯한 ㅋㅋ(비방은 절대 아닙니다. 흐흐) 머 개성 뚜렷, 자기 하고 싶은 표현의 자유, 말리지마...

2. 김혜수
이전에 한참 됐죠 거의 10년전에 대학로에서 약간 술에 취해 매니저인지 코디한테 기대어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4차원끼가 있어 보입니다. 혼돈은 아니지만, 머를 갈구 해야 한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

3. 김애경
딱 그 아줌마 스타일이에요...


저 개인적으로는 머 썩 그리 맘에 드는 것은 없었습니다. 강석우씨 그림 괜찮은 것 같았구요. 하지만, 실력들은 좋아 보였습니다. 전혀 아마추어 같지 않더라구요

사진한장 더~ 우리 마누라 언제 나 몰래 그림 그려서 올렸는지..

 
강민정 화백님의 그림인데요..그냥 찍어 봤습니다. 아는 사람(?) 이름이 있어서 얼렁 ㅋㅋ











위 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산 너머로 미포항이 보인다는 그림인데...사실 엄청 크거든요 100호는 훨씬 넘는 사이즈.
옆에서 이전에 아시는 화랑 사장님이 열심히 설명을 해 주시는데...그러니깐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흐흐



하여간, 그림 좋은 것 같습니다. 군데 군데 '특별가 200만원'이라고 쓰여 있던데, 젤 싼게 200만원 인가 봅니다. 내 Mackbook Air노트북 값인데...
정말 시간내서 그림 그려 보고 싶습니다. 나중에 그림 그리면 블로그에도 사진 함 찍어서 올려 볼께요. 팔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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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외식~

가족 2009.03.16 18:52 |

오랜만 인것도 같구요. 우리 네식구만 간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둘째가 이제 좀 커서 다닐만 하네요. 날씨도 그리 춥지 않고 해서 와이프도 힘들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작은애가 어찌나 언니 하는 것을 따라 할려고 하는지 언니가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뺏을려고 하네요. 그래도 지현이-우리 큰 딸입니다. 착한 지현이가 양보를 잘해줘서, 원래 나이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싸우지는 않고..
와이프가 그런 큰애가 착하다고 하면서 장난감을 사준다고 나왔다가. 밥먹고 가자고 해서리...흐흐..전 원래 마트 식당가나 백화점 지하 식당가에서 밥 먹는 것을 싫어해서..지하말고 윗층에 식당가에 가서 먹었죠..왠지 지하 식당가나 마트 식당가는 정신이 없어서..

요 꼬맹이 때문에 더 정신이 없어요
소현이 - 우리 둘째 꼬맹이 15개월인데 걸어다닐 생각은 안하고 지 엄마한테만 매달려 있네요..ㅋㅋ













점심을 먹는 우리 큰딸 지현이 이제 다 큰 것 같습니다.

후후..먹는 모습 포즈를 취하라고 했두만 저렇게 국물 먹으면서 가만히 있네요 지지배~












머 시원한 모밀에, 우동 정식, 어린이 정식..이렇게 주문해서 잘먹고 왔습니다. 식사 마치고 인형도 큰애한테 하나 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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