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2.14 이쁜 두딸
  2. 2009.12.14 한강에서 양재천으로
  3. 2009.12.04 아픔...
  4. 2009.12.02 오늘은 쉬었다...
  5. 2009.12.01 걸어서 출근 두번째

이쁜 두딸

가족 2009.12.14 14:59 |
참..이쁘네요 제딸이지만, ㅋㅋㅋ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를 앞뒤로 해서 우리 이쁜 두 딸의 생일입니다.
무슨 선물이 좋을까 고민되는 시간이네요...
메리 크리스 마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지난주 월요일 다시 재개된 아침운동은 지난주 바쁜 저녁일정등으로 인해 흡흡...오늘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는 압구정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와서 6번출구로 나와 현대고등학교에서 우회전해서 잠원지구 한강공원 가는 길로 해서 한강 공원으로 들어왔다. 영하 3-4도 정도 된다고 하는데, 바람이 그리 불지 않아서 그런지 그렇게 추운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부터 살살 뛰었다. 지하철역에서 한 10분정도는 걸어온것으로 몸을 풀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들어오자 마자 뛰기 시작했다. 아직 해는 뜨지 않았고, 동쪽 여명을 보면서, 동호대교를 지나 성수대교, 영동대교, 청담대교를 지나는 한강로에서는 중간중간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나처럼 뛰거나 걷는 사람을 자주는 아니었지만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었다.
다음에는 디카로 사진을 좀 찍어 봐야 겠다.
탄천 입구가 보일 즘...힘이 들기 시작했다. 걷는 거와 뛰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너무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처음 걸을려고 마음 먹었을 때 생각했는데, 막상 걸어보니 큰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걷는 다던지, 뛴다던지 하면 무릎에 무리가 가서 안좋다고들 하는데..머 매일 그러지도 못하고, 그렇게 큰 무리...없는 것 같다. 무리라기 보다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인 뿐이라는 생각이..
탄천을 돌아 들어가니 잠실 운동장이 보이고,...헉.헉..정말 힘들다 에고..강남면허 시험장 근처에서 멈추고, 싸가지고 온 물을 마셨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정확한 길이는 모르겠지만, 대충 7-8km는 뛴 것 같다.
다음번에는 양재천까지 풀코스로 계속 뛰어야지..
양재천을 지나 회사까지 오늘은 대략 2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너무나 상쾌하고, 즐거운 이 기분...
오늘 코스 : 집 출발 길음역 - 압구정 6번출구 - 현대고등학교 우회전 - 한강공원 잠원지구 입구 - 동호대교 - 성수대교 - 영동대교 - 청담대교 - 탄천 - 양재천 - 회사(약 2시간 30분)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아픔...

일상 2009.12.04 09:20 |
월,화 이틀을 걷고 현재까지 몸 상태가 회복이 되지 않았다. 특히...다리 사이의 아픔은 아직도 크크
주말에 사촌 동생 결혼식이 있어 청주를 내려갔다 오면 좀 나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음주 월요일은 응복역 굴다리로 들어가서 한강변을 좀 걷다가 뛰다가 한다음에 응복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생각중이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지겠지 ㅋㅋ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은 쉬었다...

일상 2009.12.02 10:47 |
3일째, ...아니 어제 점심 먹고 부터 다리가 많이 뻐근하고 특히 다리 사이가 쓰라려서 쩝...제대로 걸을 수가 없는 통증이 와서 오늘은 쉬어야 했다. 헐~
그래도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다리에 뭉친 근육은 괜찮은 것 같은데, 발다닥과 아픈곳은 좀..
왜 타이즈처럼 조이는 운동복을 입는지 이제 알겠다. ㅋㅋ 당장 사야지
타이즈 운동복이라고 검색을 해보니 쇼핑몰에 많이 뜨는데,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사무실 근처에 운동복 파는 곳이 있던데, 함 가서 보고 사야지
옷만 잘 입고 하면 내일은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 그리고, 강남쪽에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을 걸어가니 매연을 마셔서 그런지 목이 아픈데 마스크도 챙겨야 겠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걸어서 출근 두번째

일상 2009.12.01 09:40 |
첫번째, 두번째....오늘로 두번 걸어서 출근을 했다. 세번째 네번째까지 셀까..아니면 언제부터 횟수를 세지 않고 그냥 몸에 익숙해져서 그냥 그렇게 다니게 될까. 어쨋든 오늘도 어제와 같은 루트로 걸어왔다. 오늘은 중간에 오다가 동대문 구청역 지하철 화장실에 잠깐 들렸고, 어제 생각했던 데로 중랑천 산책로 부터 조금 뛰었다. 역시 런닝을 하니깐 확실히 숨이 가빠왔다. 무리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중간에 좀 걷다가 다시 서울숲 가는 길에서 좀 뛰고..
지금 첫날인 어제보다 많이 뻐근하다 다리가...그래도 이정도면 머..
회사에 도착해서 냉수로 샤워하고 아으...시원하고 상쾌하다. 지금은 따뜻한 차한잔에 오면서 사온 김밥을 하나 먹고 있다.
오는 길에 성동구청을 지나고 있는데, 사무실 층별로 불이 훤하다..헐..이 시간에 다들 출근을 한 것일까..아니면..시계를 보았다. 6시 42분...
무슨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모른다고 해서 삐뚤게 볼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잘 납득이 가지 않는다. 다른 건물들은 다들 불이 꺼져 있는데, 이 시간에 구청 불이 층층이 훤하게 켜져 있다니...
내일 다시 오면서 확인해 봐야겠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